플레이놈 첫번째 NFT 프로젝트 ‘BPS’, 메인세일 판매 완료
NFT 마켓플레이스 플레이놈(대표이사 문성억)은 첫번째 NFT 프로젝트인 시즌1 BPS (Block, People, Soul)이 메인세일 완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쟁글(Xangle)의 오픈씨(OpenSea) 컬렉션별 테이블과 팔라스퀘어(PalaSquare) 컬렉션별 테이블의 최근 1개월 데이터에 따르면, 클레이튼 기반 국내 NFT 프로젝트의 전체 거래량은 4,279,580 Klay로 집계되고 있다. 이번 플레이놈 시즌1 민팅 볼륨을 Klay로 환산해보면 약 11,752,650 Klay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같은 위상을 기반으로 플레이놈은 내년 3월, 세계적인 NFT 갤러리인 슈퍼치프와 함께 오프라인 NFT 행사인 ‘NFT Asia Festival’을 개최할 예정이다.
플레이놈 관계자는 “향후 진행되는 시즌들을 통해 홀더들에게 실생활에서 직접적으로 사용가능한 더 많은 유틸리티를 제공하고, NFT 가치제고를 위해 힘쓸 것”이라며 “또한, 자체 메인넷을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과 독보적인 NFT 보상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추진해 글로벌 NFT 허브로서의 입지를 굳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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