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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최피터)가 지난 11일 LA지역 성암교회에서 송년예배 및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예배 후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약손한의원 정종오 원장이 12대 회장에 선출됐다. 협회 측은 회원들과 함께 내년 4월 키르기스스탄에 한의 의료 선교도 가기로 결정했다. 예배 후 참석자들의 단체 사진. [미주기독한의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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