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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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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부동산이 지난 13일 LA한인타운 사무실에서 2022년 송년회를 열었다. 코로나19가 재확산함에 따라 사무실에서 진행했으며 소속 에이전트 9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올해 10만 달러(커미션 매출 기준) 이상 에이전트들은 상을 받았다. 또 경품 추첨을 통해 랩톱과 아이패드 등의 선물도 제공됐다. 케네스 정(왼쪽 2번째) 드림부동산 대표와 수상자들이 손가락 하트를 보내고 있다. [드림부동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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