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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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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어린이재단 LA(회장 고상미)는 11월 17일에 이어 지난 2일 이틀 동안 한인가정상담소의 위탁 아동에게 아기용품 3500달러어치를 후원했다. 또 한인타운에 있는 코헹가 초등학교와 닥터 새미 리 초등학교에 약 8000달러 상당의 물품과 교복을 전달했다. 고상미 회장은 11월 정기 월례회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LA카운티 내 저소득층이 많은 학교에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어린이재단L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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