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런 배스, 첫 여성 LA시장 취임
LA 역사상 최초의 여성 시장이 탄생했다. 캐런 배스(왼쪽) LA시장의 취임식이 11일 LA 다운타운 내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진행됐다. 43대 LA시장에 오르게 된 배스는 시 역사상 여성으로는 최초, 흑인으로는 역대 두 번째 시장이 됐다. 이날 취임식에서 선서 주재를 맡게 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앞에서 배스 LA시장이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ABC 뉴스 화면 캡처]
장열 기자ㆍjang.y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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