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정체성 교육' 시간 변경…내일 오후 2시→오전 10시로
OC한인회(회장 권석대)가 내일(10일) 개최할 ‘차세대 정체성 교육과 대화’ 세미나 시간을 오후 2시에서 오전 10시로 변경했다.차세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 세미나는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에서 오후 1시까지 열린다. 강사는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 캐런 최 사회복지사다.
한인회는 시간을 앞당기는 대신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문의 및 참가 예약은 한인회 사무처에 전화(714-530-4810) 또는 이메일(kafocmail@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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