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합창단 송년 모임 성황
아리랑합창단(단장 김경자)이 지난 5일 부에나파크의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송년 모임을 개최했다. 60여 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룬 행사에서 섀런 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 사무실의 박동우 수석보좌관은 차귀옥, 최혜숙, 이선애, 실비아 강 단원에게 쿼크-실바 의원이 수여하는 봉사상을 전달했다. 최순봉 한국 다인시스템 대표는 아리랑합창단에 5000달러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김경자 단장(맨 앞줄 왼쪽에서 4번째)을 비롯한 아리랑합창단 단원, 하객들이 함께 자리했다. [아리랑합창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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