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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담임목사 남성수)는 지난 2일 웨스트민스터 경찰국을 방문, 경관들에게 한식과 BBQ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교회 측이 연말을 맞아 이웃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남성수 담임목사(뒷줄 왼쪽 3번째), 김창군 목사(앞줄 왼쪽 2번째)가 교인 봉사자, 경찰국 관계자와 함께 자리했다. [OC한인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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