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체전 조직위 사무실 개소식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이석찬·곽우천)가 1일 퀸즈 플러싱 노던불러바드 153스트리트에 위치한 조직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직위 임원진을 비롯,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정병화 뉴욕총영사, 이문성 뉴욕대한체육회 전직회장단 의장 등 한인 단체장과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이 참석해 조직위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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