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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은 이제 그만 체리만 먹으면 꿀잠이 쿨쿨

 
타트 체리

타트 체리

 타트 체리는 스윗트 체리보다 산미가 강해  ‘Sour Cherry’ 라고도 불리는 체리의 한 품종이다.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진한 붉은색 열매이며 새콤한 맛이 나는 과일이다. 퀘르세틴,켐페롤,베타카로틴도 함유되어 항산화 최고의 열매라는 칭호도 받는다. 미국 미시간주는 체리의 본고장으로 매년 내셔널 체리 페스티벌도 열린다. 
 
미시간주는 체리 재배에 이상적인 기후와 환경 덕분에 미국산 타트 체리의 75%를 생산한다. 타트 체리는 스윗트 체리보다 밝은 레드 빛을 보이며 새콤한 맛이 나며 무르기 쉬워 주로 가공하여 섭취한다. 이와 반대로 흔히 잘 알려진 스윗트 체리는 검붉은 빛의 달콤한 맛이 일품이며 대체로 그대로 먹는다. 일반 마켓에서 판매하는 체리는 대부분 스윗트 체리다. 
 
하지만 타트 체리는 영양소 면에서 스윗트 체리를 월등히 압도한다. 타트 체리에는 3대 필수 영영소인 단백질, 탄수화물,지방 뿐만 아니라 비타민 12종과 미네랄 7종 등 다양하고 풍부한 영양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타트 체리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관절염의 일종인 통풍 발작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물질이라 신체의 세포 손상을 막아 항염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다. 염증 완화 작용으로 각종 만성 질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신체의 염증 수치가 높을수록 암으로 인한 사망률도 높아 만성염증은 매우 치명적인 질병이 아닐 수 없다. 


 
최근 타트 체리가 인기를 받은 이유는 타트 체리에는 천연 멜라토닌 성분이 많아 숙면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게 밝혀지면서 온라인 상에서 타트 체리 관련 농축액이나 주스가 불티나게 팔리기도 했다.
 
세계 최대 체리 생산지 미시건주의 타트 체리를 무공해 청정지역 캐나다의 생산시설을 통해 식물성 캡슐로 만든 로얄캐네디언의  타트 체리는 타트 체리 480mg으로 먹기에 매우 편리하다. 하루 1-2 캡슐을 식사 또는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타트 체리 영양소가 그대로 몸에 흡수된다. 농축액이나 쥬스 형태의 섭취가 불편한 노약자나 불규칙한 생활로 심신이 지쳐있는 직장인과 주부 그리고 학업에 피로한 청소년들에게 안성맞춤이 건강식품이다.
 
특히 로얄캐네디언의 건강식품들은 전 제품 모두 캐나다에서 생산되며 안전한 시스템으로 전 세계로 직배송되어 유통과정의 마진이 없는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소비자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핫딜에서는 로얄케네디언의 타트 체리 캡슐 60정 1병을 정가 $50에서 30% 할인된 $35에 특별 프로모션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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