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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 코넬리우스 신부 선종

뉴욕 대교구 한인천주교회 주임 신부인 장 코넬리우스(흔) 신부(사진)가 지난 25일 91세로 선종했다.  
 
연도(Wake)는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맨해튼 The Chapel of the Sacred Hearts of Jesus and Mary(325 E 33스트리트)에서 열리며, 부활미사 역시 같은 장소에서 오는 30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장지는 펜실베이니아주 라트로브 Saint Vincent Archabbey다. 연락처 성우회장 하창용(베드로) 201-681-6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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