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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값 2개월래 최저…LA 갤런 당 5.32달러

LA와 오렌지카운티 개솔린 가격이 2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국자동차협회(AAA)와 유가정보서비스국(OIS)에 따르면, 20일 LA카운티 갤런당 개솔린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3.5센트 내린 5.32달러다. 이는 전주보다 19.6센트, 전월 대비로는 60.9센트가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여전히 61.8센트 웃도는 가격이다. 지난 46일 동안 LA카운티 개스값은 43번 하락하면서 지난 10월 5일의 6.49달러에서 약 1.17달러가 떨어졌다.
 
오렌지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 역시 지난 19일보다 3.4센트 밑도는 5.21 달러로 9월 3일 이후 가장 낮았다. 이 가격은 전주 대비 19.8센트와 전월 동기 대비 57.9센트 내린 수치지만 작년과 비해서는 56.2센트 더 비싸다.
 
더그 슈프 AAA 공보관은 “남가주에서만 추수감사절 여행객 수가 사상 최대 수준이 450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 중 390만 명은 차량을 이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11일 연속 내린 3.67달러로 나타났다. 1주일 전보다는 10.5센트와 한 달 전보다는 16.5센트 낮았다.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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