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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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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레오니아에 위치한 참지혜 한글학교(교장 조제노)는 19일 전교생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의 전통음식인 ‘잡채 만들기’ 연합수업를 했다. 이날 솜씨 자랑대회에서는 입문반의 잡채가 달콤 짭잘한 맛으로 1등을 차지했다. [참지혜 한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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