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 유엔 대회 출전, 한미연합회 7명 수상
학생들은 각기 다른 UN 회원국을 대표하는 대사로서 총 4개의 위원회에 배정돼 다른 참가자들과 토론과 경쟁을 펼친 끝에 체이스 김과 매튜세이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유니스 송 대표는 “올해 첫 대회에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사회 현안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본인의 국제적 감각과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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