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두달만에 1360원대 진입
9일(한국 시간) 원·달러 환율이 사흘 연속 급락하며 달러당 1360원대로 떨어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0.1원 급락한 1364.8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종가 기준 달러당 1360원대로 돌아온 것은 지난 9월 2일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25.37포인트(1.06%) 오른 2424.41로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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