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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 규제 완화에 대체투자처로 떠오른다

아파트 규제 강화에 지식산업센터 반사이익 뚜렷하게 나타나

 
 
 
주택 사업 경기가 하강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금리와 원자재값 인상 등이 영향을 받고 있지만 그동안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집값의 안정화가 필요했던 만큼, 거래량이 줄고 실거래가는 하락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정부의 주택 규제에 따라 아파트, 오피스텔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처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나, 공급이 증가함에 따라 옥석 가리기도 중요하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역세권으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확보해 직주근접이 가능한 곳이라면 우수한 입지라는 평이다.
 
[이미지 제공 : 현대엔지니어링]

[이미지 제공 : 현대엔지니어링]

이러한 가운데 주목받는 곳이 수도권 중에서도 경기남부 지역의 첨단산업벨트로 둘러싸인 오산 세마역 일대다. 오산은 삼성전자 기흥, 화성, 평택사업장을 연결하는 위치이면서 인근에 산업단지 7개가 조성돼 있어 배후수요가 매우 풍부하다. 또한 300m 내외의 거리의 전철 1호선 세마역이 가까워 교통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한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곳에 오는 11월 중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 예정인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은 연면적 합계 총 207,661.77㎡의 대단지로 들어선다. 오산 세교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용지 6블록(A동)과 7블록(B동)에 각각 지하3층~지상15층, 지하3층~지상13층으로 합계 총 206,561m2 규모로 조성되는 초대형 지식산업센터이다. 2개 블록 사이 중앙광장까지 갖춰 쾌적한 일상과 근무환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A동(6블록)은 지하 2층~지상 9층, B동(7블록)은 지하 2층~지상 11층의 규모로 조성되며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적용하여 물류 이동과 하역에 용이하다. 높은 층고로 대형 화물차 진출입이 가능하다.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이 들어서는 입지는 광역교통망의 형성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전철 1호선,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GTX-C 수원역, GTX-A 동탄역도 이용이 가능하며 이 외에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수도권 남부 교통의 요충지라고 할 수 있다. 사업지 인근에 개발 예정인 세교2택지개발, 운암뜰 복합단지 등은 지역 경제 향상이 기대되는 만큼 미래가치에 대한 부분도 높게 점쳐지고 있는 곳이다.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 관계자는 “업무 편의성을 최고로 누릴 수 있는 입지로서 배후수요와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는 곳”이라며 “세마역 인근 지식산업센터들 중에서 랜드마크 격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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