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안 LA한인회장 연임 확정…당선증 수령
제36대 LA한인회장 선거에서 제임스 안 회장이 단독 입후보해 2일 무투표 당선을 확정됐다. 지난달 후보등록 서류를 단독 수령한 안 회장은 이날 필요한 서류 일체와 등록비 5만 달러를 제출했고 ‘입후보자가 1인인 경우 무투표 당선으로 한다’는 규정에 따라 연임에 성공했다. 당선증을 받은 제임스 안(왼쪽 세 번째) 회장이 정희님(네 번째) 선관위원장 등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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