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G-CEO 뉴욕총원우회 주최 한인작가 초대전 오프닝
지난 22일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203-05 32애비뉴)에서 한국외대 G-CEO 뉴욕총원우회(회장 이현탁)가 주최하는 한인작가 초대전 오프닝 행사가 개최됐다. 뉴욕총원우회가 새로운 사회참여 방안으로 기획해 마련한 한인작가 초대전은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매일 오전 10시~오후 8시에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오프닝 행사에서 참여 작가들과 뉴욕총원우회 원우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외대 G-CEO 뉴욕총원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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