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한국산 쌀 초특가 모음전
21~27일 뉴욕·뉴저지 전 매장
한국 특상품 쌀 초특가 판매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가 한국 우수 품종 특상품 쌀을 수입해 초특가로 판매한다.
H마트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뉴욕, 뉴저지 전 매장에서 경북 예천 일품 쌀(24달러99센트), 임금님표 이천 쌀(29달러99센트) 등을 한정 할인판매한다고 밝혔다.
H마트는 “올해 캘리포니아주에서 폭염과 가뭄이 지속돼 쌀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인들이 한국에서 생산한 양질의 쌀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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