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프로그램 세미나, 한미가정상담소 28일
한미가정상담소 28일
유동숙(사진) 상담소장이 강사를 맡아 가주와 연방 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에 관해 설명한다.
유 소장은 32년 동안 소셜워커로 활동 중이며, 캘스테이트 롱비치에서 대학원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상담소 측은 지난달에도 같은 주제로 줌 세미나를 연 이후, 문의가 많이 들어와 다시 한 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석을 원하는 이는 전화(714-873-5688)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미리 신청해야 한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