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10번 프리웨이서 총격사건
가디나 엘세군도 Blvd 인근
2명 부상 입고 병원 이송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이날 사건은 오전 4시 직전 110번 프리웨이 남쪽 방향 엘 세군도 불러바드 출구 인근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들은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와 주택가인 134번가의 2700블럭에서 911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자신들이 운전하고 있는 중에 누군가 자신들의 차량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고 경찰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들의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용의자나 용의자 차량에 대한 정보도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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