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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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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세종학당(학당장 태미 김)은 지난 8일 어바인 그레이트 파크에서 열린 어바인 글로벌빌리지 페스티벌에 참가, 한글과 한국 문화를 알렸다. 한국화 화가들이 타인종 관람객에게 사군자 그림을 그려주고 있다. 서예가들은 이 그림에 관람객의 이름을 한글로 써 줬다. [어바인 세종학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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