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교회협, 애틀랜타 복음화대회 19일 개막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가 오는 19~23일 2022 애틀랜타 복음화대회를 주최한다.  
 
먼저 19~20일은 오후 8시부터 마리에타에 있는 성약장로교회(담임목사 황일하)에서 진행되며, 주소는 2100 Sandy Plains Rd.이다.  
 
이어 21~22일 오후 8시, 마지막 23일은 오후 7시에 스와니의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최승혁)에서 열린다. 주소는 3247 McGinnis Ferry Rd.이다.  
 
올해 복음화 대회는 '은혜의 회복 (히 4:16)'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최병락 목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목회자 세미나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에 예정되어 있다. 장소는 스와니의새생명교회(담임목사 한형근)이며, 주소는 1401 Old Peachtree Rd NW이다.  
 
교회협의회에는 약 80개의 한인교회가 속해있으며, 이번 행사에 애틀랜타 한인목사회, 원로목사회, 군선교회, 밀알선교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등이 후원을 맡았다.  
 

윤지아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