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전화 창립 24주년
한인 우울증과 외로움 등 정신건강 상담서비스를 제공해온 생명의 전화(대표 박다윗 목사) 창립 24주년 행사가 지난 8일 LA한인타운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열렸다. 생명의 전화는 박다윗 목사가 1998년 6월 1일 LA에서 창립했다. 현재 자원봉사자 20여명이 LA 등 미주 전역 한인을 위한 정신건강 전화상담(213-480-0691)을 제공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샬롬 합창단이 생명의 전화 창립 24주년 축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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