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메디컬그룹] LA·OC ‘메디케어 킥오프 미팅’ 행사 성황

센터메디컬그룹

‘센터메디컬그룹’이 LA 한인타운과 OC에서 메디케어 킥오프 미팅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2022 메디케어 킥오프 미팅행사에서는 센터메디컬그룹과 제휴를 맺은 시니어 건강 보험 회사들이 각 회사의 장점과 혜택 등을 소개하는 동시에 메디케어 보험 가입 대상인 65세 이상 시니어와 장애인들을 위한 보험 플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센터메디컬그룹 의사, 시니어 건강보험 회사 및 보험업계 에이전트 브로커를 비롯한 150여 명이 참석해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메디컬그룹 제이 최 사장은 “메디컬 플랜과 그에 따른 혜택에 대해 환자와 의사 상호 간에 정보를 공유하고 미국 전역의 모든 병원과 MOU를 맺고 협력해 최고의 의료 서비스 혜택을 받길 바란다” 또한 “AEP 기간에 모든 에이전트들이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이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5년 설립된 센터메디컬그룹은 남가주 주요 한국인 의사들이 환자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한인 의료기관으로, 남가주에만 약 2100여 명의 주치의 및 전문의를 두고 있다. 메디케어, HMO 건강보험을 갖고 있다면 당일 2~3시간 내 초고속으로 이뤄지는 전문의 허가(Referral) 등도 업계 최고라는 평가다.  
 
센터메디컬그룹은 또한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뉴욕, 뉴저지 텍사스, 시애틀, 조지아 등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종합적인 건강 의료 및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
 
“센터메디컬그룹 최고의 의료진이 미주 한인들에게 최고의 의료혜택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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