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총영사관, ‘내셔널데이 리셉션’ 주최

시카고 총영사관이 주최한 ‘대한민국 내셔널데이 리셉션’ 행사가 지난 6일 오후 6시 시카고 다운타운 소재 ‘Union League Club’에서 열렸다.  
 
 

시카고 총영사관 주최 ‘대한민국 내셔널데이 리셉션’ 행사

이날 리셉션은 시카고를 비롯 중서부 지역 주류 정치인과 한인사회 단체장, 젊은 아시안과 한인 리더들을 초청해 친선 도모와 한국을 알리는 행사.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 등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으며, 민권운동가이며 정치인 제시 잭슨 목사, 마이클 프레릭스 일리노이 주 재무관 등이 직접 참석해 축사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김정한 총영사(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제시 잭슨 목사(다섯번째)와 함께 했다.
 

박우성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