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플러스 남상혁 대표] MYGA, 5년간 4.9% 고정 수익률 보장
소셜연금의 수령을 65세에서 70세로 연기하면 그 수령액이 43% 정도 늘어난다. 65세에 매월 866달러를 받는다고 가정하면 70세에는 1240달러를 받게 되므로 차이가 크다. 이 기간 중에 재정적인 보충이 필요한데 이때 MYGA 개인연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마침 고금리 시대라 확정 고정 수익률이 연 4.0%~4.99%에 달하는 등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조건이 유리한 상태다.
CD나 예금처럼 고정 이자율을 수익으로 보장하는 MYGA는 ‘Multi Year Guaranteed Annuity(다년간 수익 보장형 어뉴이티)’라고 불리는데 최근 금리 상승에 맞춰 그 수익률이 비교도 안되게 높아졌다. 경제 전문가들은 내년에 경기 침체에 이어 금리를 내릴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어 MYGA는 현재의 고금리를 3~7년 동안 중장기적으로 묶어 두는 좋은 방편이 될 수 있다.
원 플러스(#0M32190)의 남상혁 대표는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된 MYGA 상품 중에 5년 만기, 4.9% 고정 이자 상품이 나왔다. 최고 신용 등급의 회사로 안전하고 특히 첫해부터 페널티 없이 인출이 가능해서 유동성이 돋보인다. 다년간 이자만을 월 인컴으로 보충하고 만기 시 원금을 그대로 인출할 수 있기 때문에 목돈의 사용처가 바뀔 수 있는 경우라면 더욱 유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213)268-8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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