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72주년 기념식
LA총영사관은 지난달 28일 미 해병 1사단 캠프 펜들턴(Camp Pandleton)에서 미 해병의 집(Marine House U.S.A.) 박용주 회장 등 관계자, 인천상륙작전의 주역인 미 해병대 참전용사 20여명과 가족, 미 해병 1군단장 및 1사단장 등 현역 장병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영완(뒷줄 왼쪽 네 번째) 총영사와 참전용사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LA총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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