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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집서 "혼밥 안된다" 논란…풀러턴 BBQ식당 고객 거부

'2인 이상시 식사'에 찬반론

한인이 운영하는 바비큐 식당이 혼자 온 손님의 입장을 거부한 영상이 소셜미디어 틱톡에서 논란을 낳고 있다.
 
30일 온라인 매체 디스트랙티파이(distractify)는 한 여성이 풀러턴의 바비큐 식당 입구에서 ‘혼밥’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이 여성이 당시 상황을 찍은 영상을 틱톡에 올리자 찬반이 오갔다.
 
선샤인 차베스가 올린 틱톡 영상에서 그는 식당 입구에 들어선다. 이후 1인 식사를 문의하자 한인 직원은 ‘2인 이상 음식을 주문해야 식사할 수 있다’는 내규를 설명하며 “정말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후 차베스는 “식당에 들어가기 위해 15분을 기다렸고 자리도 많았다”며 식당 측 입장 거부가 아쉽다는 글을 남겼다.
 
틱톡 영상이 퍼진 뒤 댓글을 남긴 다수는 한인 식당의 1인 식사 거부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한인 바비큐 식당이 1인 식사를 거부하는 내규를 이해해야 한다는 반응도 나왔다. 한 여성은 “아시안 바비큐 식당 대부분이 2인 이상 주문을 허용한다”는 글을 남겼다. 다른 여성도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반응했다.
 
디스트랙티파이는 제이슨 박의 한식당 가이드북(The Korean Guide)을 인용해 “한인 바비큐 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는 것을 금지하지는 않지만, 대부분 식당은 2인 이상 주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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