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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향군묘지 건립 ‘탄력’…뉴섬 가주지사 법안 서명

OC 최초의 재향군인 묘지 건립 프로젝트에 탄력이 붙었다.
 
개빈 뉴섬 가주 지사는 지난 27일 묘지 건립 법안(AB 1595)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가주하원의 섀런 쿼크-실바, 최석호 의원이 지난 1월 공동 발의했다.
 
뉴섬 주지사의 서명으로 법안이 발효됨에 따라 가주 재향군인국은 묘지 부지 평가 절차를 밟게 된다.
 
현재 가장 유력한 부지는 애너하임 집섬 캐년의 OC정부 소유 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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