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초대교회 장학생 선발
한인 목회자 대학생 자녀 등 20~30명에게
1000~1500불씩 수여…10월 30일 접수 마감
뉴저지 초대교회는 매년 어려운 한인 목회자를 돕기 위해 20~30명의 목회자 자녀들에게 1000~1500달러씩의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는데, 올해 신청 접수 마감은 오는 10월 30일이다.
신청 대상은 뉴욕·뉴저지·커네티컷·펜실베이니아주에서 사역하는 목회자 (목사·전도사·선교사)의 대학생 자녀 또는 상기 4개주 대학에 재학중인 목회자의 자녀다.
신청 방법은 뉴저지 초대교회 홈페이지(www.njchodae.org)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215-485-6582) 또는 e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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