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신규 이사 2명 영입
김홍석 목사·황창엽 은행장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2명의 이사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영입된 이사는 김홍석 뉴욕늘기쁜교회 담임목사(전 뉴욕교회협의회 회장, 현 뉴욕목사회 부회장)와 황창엽 KEB하나은행 USA 행장(현 퀸즈한인회 이사장)이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그동안 한인사회에서 오랜 시간 봉사활동을 해 오신 분들을 신규 이사로 영입하게 됐다”며 “21희망재단의 사업에 힘이 돼 주실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