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렌스 박 AAVA 대표, 팔라디노 시의원과 지역 현안 논의
![테렌스 박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가 26일 비키 팔라디노 뉴욕시의원(공화·19선거구)을 만나 아시안 커뮤니티의 관심사인 안전과 소상인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111경찰서의 협조를 구해 지역 안전을 강화하고,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박광민)와 만나 소상인 지원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 [AAVA]](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209/28/d6a4e6f5-3a5e-4777-b6e5-121cd80ac773.jpg)
테렌스 박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가 26일 비키 팔라디노 뉴욕시의원(공화·19선거구)을 만나 아시안 커뮤니티의 관심사인 안전과 소상인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111경찰서의 협조를 구해 지역 안전을 강화하고,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박광민)와 만나 소상인 지원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 [A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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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스 박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가 26일 비키 팔라디노 뉴욕시의원(공화·19선거구)을 만나 아시안 커뮤니티의 관심사인 안전과 소상인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111경찰서의 협조를 구해 지역 안전을 강화하고,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박광민)와 만나 소상인 지원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 [A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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