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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박물관’ 개관 연기…공사 차질로 2025년 오픈

영화·미술 작품 전시 공간
엑스포지션 파크 5층 규모

내년 LA에 문을 열 예정이던 ‘루카스 박물관’이 팬데믹으로 공사에 차질을 빚으면서 2년 뒤인 2025년으로 개관이 연기됐다.
 
루카스 박물관 산드라 잭슨-두몬트 디렉터는 “코로나19로 인해 공급망 차질, 자재 조달 지연, 제조사 문제 등 박물관 건설이 차질을 빚고 있다”며 “건축뿐만 아니라 예술품 전시 계획도 해야 하므로 개관을 2년 연장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박물관은 영화 ‘스타워즈’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만든 거장 조지 루카스 감독과 그의 아내 멜러디 홉슨에 의해 추진됐다.  
 
루카스 박물관은 기존의 박물관과는 다르게 내러티브 아트(Narrative Art)의 이름을 붙여 새로운 장르의 예술품을 전시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야기 미술이라고도 불리는 내러티브 아트는 이야기가 있는 주제를 묘사한 미술 작품을 의미한다.  
 
박물관은 엑스포지션 파크 약 11에이커 부지에 5층 규모 건물로 완성될 예정이다. 착공은 2018년 3월에 시작했다.
 
루카스 감독은 박물관이 완공되면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미술품 및 자신의 영화 작품들을 전시 및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루카스 감독은 월트 디즈니사에 루카스 필름을 매각한 바 있다.

김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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