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무료 전립선암 검진 받으세요"
퀸즈 플러싱 일대를 지역구로 둔 정치인들이 오는 10월 1일 밴티지메디컬그룹과 함께 무료 전립선암 검진을 진행한다. 40세 이상 남성이라면 누구나 검진받을 수 있고, 폐암·대장암.유방암 등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19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민주·40선거구)과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 등이 무료 암 검진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샌드라 황 시의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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