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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카지노 설립 본격화

윈·하드록 등 업체 입찰 예상
허드슨야드·플러싱 등 최소 2곳

맨해튼 허드슨야드, 퀸즈 플러싱 지역의 카지노 설립이 가시화하고 있다. 뉴욕시에서 카지노 라이선스를 확보하면 대규모 수익을 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세계적인 카지노 업체와 부동산 개발업체들도 눈독을 들이는 모습이다.  
 
16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업체 ‘릴레이티드 컴퍼니(Related Companies)’는 카지노 업체 윈(Wynn) 리조트와 손잡고 맨해튼 카지노 라이선스 입찰에 뛰어들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들은 맨해튼 서쪽 허드슨야드 인근의 강변을 따라 카지노를 개발하고 싶다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 
 
앞서 뉴욕주 게임위원회는 뉴욕주에 최대 3개의 카지노를 개발하는 방안을 승인한 바 있다. 3개 카지노 라이선스 중 최소 2개는 뉴욕시에 배정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뉴욕 메츠의 홈구장 씨티필드 인근 퀸즈 윌레츠포인트에도 카지노 설립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 스티브 코헨 메츠 구단주는 카지노 회사 하드록 등과 손잡고 입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카지노 위치 등이 발표되기까진 몇 달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주 게임위원회는 다음달까지 카지노 라이선스 신청 절차 등을 관리할 위원회를 만들어야 한다. 위원회가 설립되면 라이선스 검토에는 약 90일이 걸릴 전망이다. 이외에도 카지노 설립에는 6명으로 구성된 커뮤니티 자문위원회의 승인, 설립 지역이 주정부 소유지가 아닐 경우 시의회의 토지이용 검토 등 절차가 필요하다.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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