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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페리 요금 인상

편도가격 12일부터 4불로
10회 탑승권 27.50불 신설
할인요금, 저소득층도 포함

12일부터 뉴욕시 페리 요금이 기존 2달러75센트에서 4달러로 인상됐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발표했던 새로운 페리 운임 정책 ‘NYC 페리 포워드’(NYC Ferry Forward)에 따른 것이다. 이를 통해 연간 최대 200만 달러의 추가 수입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로 1회 탑승 요금이 올라가는 대신, 페리를 자주 탑승하는 뉴요커들을 위한 10회 탑승권이 27달러50센트에 판매된다.
 
또 장애인과 65세 이상 시니어에게 적용되던 1달러35센트 요금이  저소득층을 위한 대중교통 요금 프로그램인 ‘페어 페어스’ 수혜자에게도 적용된다. 할인된 가격의 티켓은 ‘NYC Ferry App’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할인 혜택 대상 인증 후 앱이나 페리 탑승권 창구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 페리에 자전거 반입시 부과하던 1달러 요금은 폐지됐다.    
 
기존에 운영되던 30일 승차권 요금제는 종료된다. 단, 이달 12일 이전에 30일 승차권을 구입한 경우는 구매 후 1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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