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추락 비행기 탑승자는 강사, 훈련생
연방항공안전국 사고원인 정밀 조사중
샌타모니카 소방국은 추락 항공기가 추락 항공기가 공항에서 비행 훈련을 목적으로 오후 3시 30분 쯤 이륙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연방항공안전국은 사고 비행기가 한 시간 뒤 착륙을 시도하다 기체가 상공으로 치솟았고, 곧바로 활주로 바닥에 추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체는 화염에 휩싸였으며 비행기 안에서 사망자 2명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당국은 항공기 탑승자가 강사와 훈련생인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 아직 정확한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디지털본부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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