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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겨냥 강도범 기소…5개월간 10여건 대낮 범행

조지 개스콘 LA카운티 검사장은 지난 5개월 동안 LA와 OC에서 아시안을 상대로 10여건의 강도 행각을 벌인 3명의 용의자를 기소했다.
 
개스콘 검사장은 지난 6일 “용의자 댄젤로 토머스(25), 디모리 왓츠(21), 에릭 버햄(21)은 값비싼 장신구를 착용한 사람을 상대로 강도짓을 벌였다”며 “특히 이들은 대부분 대낮에 사건을 벌였다”고 밝혔다.
 
용의자 토머스는 12건의 2급 강도 및 3건의 노인학대 혐의, 왓츠는 6건의 2급 강도와 1건의 노인학대, 버햄은 1건의 2급 강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에게는 증오범죄는 적용되지 않았다.
 
특히 이들은 지난 7월 9일 롤랜드하이츠 99랜치 마켓에서 중국계 부부가 차고 있던 6만 달러 상당의 롤렉스 시계를 강탈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더해 최근 5개월 동안 풀러턴, 템플시티, 글렌데일 등 지역에서 약 9만 달러 상당의 장신구와 현금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개스콘 검사장은 “피해자 대부분이 아태계 출신이였다”며 “지역 사회에 큰 트라우마를 안겨줬지만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점을 시민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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