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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인터뷰, 옵셔널이지만 잘 하면 ‘플러스’ [ASK미국 교육/대학입시-지나김 대표]

▶문= 2023년 가을학기 스탠포드 대학에 신입생으로 지원하려는 학생들에게 인터뷰는 얼마나 중요한가?
 
 
 
▶답= 스탠포드대는 하버드대와 함께 미국에서 가장 합격하기 어려운 대학으로 꼽힌다. 한 설문조사에서 학생, 학부모 모두 최고의 드림스쿨로 꼽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
 
우선 학생들은 스팬포드대 입시에서 인터뷰는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지원자가 원할 경우 대학 측에 동문과의 인터뷰를 신청할 수 있다. 설사 인터뷰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합격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인터뷰를 통해 대학에 대한 관심을 확실하게 표명할 수 있고, 새로운 관점에서 대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잘 알다시피 스탠포드대 입학은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렵지만 인터뷰를 따내는 것은 그렇게 경쟁적이지는 않다. 비즈니스 스쿨의 경우 전체 지원자 13%에 해당하는 1000명 정도만 인터뷰를 원한다고 한다. 인터뷰 실시 여부는 학생의 원서 내용이나 경쟁력이 아니라 지원자의 거주지역에 얼마나 많은 동문 인터뷰어가 활동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인터뷰가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인터뷰어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 입학사정 과정에서 플러스가 된다.
 
스탠포드대에 따르면 인터뷰는 동문 자원봉사자들이 실시한다. 만약 학생의 거주지역에 동문이 없으면 인터뷰를 신청해도 성사되지 않을 수 있다. 남가주의 경우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팬데믹이 피크를 칠 당시 스탠포드대 인터뷰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2023년 가을학기 신입생 지원자들은 오프라인 대면 인터뷰도 가능할 전망이다. 대학 입학사무처는 대면, 온라인 인터뷰 중 어느 한쪽을 선호하지는 않는다.
 
인터뷰를 하기로 결정됐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준비와 연습을 하는 것이다. 여기서 인터뷰어가 무슨 질문을 할지 예상하고 대비해야 한다. 인터뷰어가 물어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세 가지 질문은 ‘Tell me about yourself’, ‘What are you curious about?’, ‘What motivates you to achieve your goals?’ 등이다. 첫 번째 질문은 겉으로 보기에는 심플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도전적인 질문이다. 내가 어떤 유형의 학생인지, 합격하면 스탠포드 캠퍼스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
 
인터뷰는 지원자의 문제점을 찾아내기 위한 수단이 절대 아니다. 자신감을 갖고 내가 어떤 인물인지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준비하면 된다.
 
 
 
▶문의: (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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