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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입양인 동포 미술작가 초대전

9월 10일부터 10월 1일까지, 알재단 갤러리
오세영·예떼 혜진 모텐센·킴수 테일러 등 3명

오세영 작가 작품. 2022년. [사진 알재단]

오세영 작가 작품. 2022년. [사진 알재단]

알재단이 한인 입양인 동포 미술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일까지 맨해튼 알재단 갤러리(2605 Frederick Douglass Blvd.)에서 ‘센소리아(Sensoria)’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초대전에는 입양인 동포 미술작가인 ▶오세영(Se Young Au) ▶예떼 혜진 모텐센(Jette Hye Jin Mortensen) ▶킴수 테일러(KimSu Theiler) 등 3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기획은 케이티 육 알재단 매니저가 맡았는데, 육 매니저는 뉴욕대에서 현대미술로 학사를,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교에서 큐레이팅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알재단의 펀드레이징 및 프로그램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다.  
 
알재단은 “한국전쟁 이후 2000년대 중반에 걸쳐 한국에서 해외로 입양된 약 20만 명은 지리적으로는 분산돼 있으나 강력한 글로벌 커뮤니티를 유지하고 있다”며 “전시 ‘센소리아(Sensoria)’는 참여 작가들의 내러티브를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그 개념을 확장하고 입양의 사회 역사적 토대를 조명하고자 한다”고 전시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초대전은 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는 행사다. 오프닝 리셉션은 9월 10일 오후 3~6시.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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