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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호남·충청 특산품 판매전

3개 지역 향우회 공동개최
11월 18~20일 더 소스 몰
각종 공연·장학금 전달도

한국 특산품 홍보 판매전을 공동 개최하는 향우회장들. 왼쪽부터 정영동 미주대구경북향우회총연합회장, 장정숙 OC호남향우회장, 폴 최 OC충청향우회장.

한국 특산품 홍보 판매전을 공동 개최하는 향우회장들. 왼쪽부터 정영동 미주대구경북향우회총연합회장, 장정숙 OC호남향우회장, 폴 최 OC충청향우회장.

 
OC충청향우회(회장 폴 최), OC호남향우회(회장 장정숙), 미주대구경북향우회총연합회(회장 정영동)가 한국 특산품 홍보 판매전을 공동 개최한다.
 
세 향우회는 오는 11월 18~20일, 사흘 동안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 1층 광장에서 각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고 다양한 행사, 공연도 펼친다고 밝혔다.
 
특산품 부스는 각 향우회당 5개씩, 총 15개가 마련된다. 각 향우회는 한국의 벤더를 직접 유치하거나 각 지자체 특산물을 위탁 판매한다. 각 향우회에 배정된 부스에서 발생할 수익은 해당 향우회에 귀속된다. 행사 비용은 3개 향우회가 함께 부담한다.
 
장정숙 호남향우회장은 “수익은 각 향우회의 장학 기금 또는 다른 사업 기금으로 사용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세 향우회는 특산품 판매전 기간 동안 장학금 전달식을 차례로 개최한다. 순서는 11월 18일 대구경북, 19일 충청, 20일 호남 향우회 순이다. 전달식 시간은 세 향우회 모두 오후 5시로 잠정 결정했다.
 
주최 측은 특산품 판매전 기간 중 매일 4~6개 팀의 공연을 선보이기로 했다.
 
폴 최 충청향우회장은 “난타와 사물놀이, 고전, 퓨전 무용, 합창, 초청 가수, 록 밴드와 오케스트라 공연, 태권도 시범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18일 오후 2시에 개막식, 20일 오후 8시에 폐막식을 열 예정이다. 이 때 관람객에게 선물도 나눠줄 것”이라고 말했다.
 
특산품전은 올해 들어 3개 향우회가 시작한 합동 행사의 일환이다. 3개 향우회는 지난 3월 충청향우회 주관으로 일일 관광을 다녀왔고 지난 7월엔 호남향우회 주관으로 단합대회를 가졌다. 특산품전은 대구경북향우회가 주관한다.
 
정영동 대구경북향우회장은 “3개 향우회 합동 행사가 각 향우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합동 행사가 이어지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특산품 판매전 관련 문의는 폴 최 회장(714-270-6639), 장정숙 회장(714-822-7744), 정영동 회장(714-335-5242)에게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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