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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착착'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착착'  
한인회 자문위원회 단체 사진

한인회 자문위원회 단체 사진

 
부스 완판, 추가 설치키로
 
 
 
35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가 지난 30일 오후 6시부터 내달 9~10일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벌' 중간보고 발표와 정기 자문회의를 함께 진행했다.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은 '우리는 하나'라는 표어를 주제로 개최되며, 행사는 9일 개막식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일까지 이어진다.  
 
이미셸 코리안 페스티벌 총괄 본부장은 이날 회의에서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자신 있게 지금까지의 준비 과정을 알려드리고자 한다"며 발표를 시작했다.  
 
이 본부장에 따르면 페스티벌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부스 판매는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그는 "초반 72개 부스로 시작해 현재 81개로 늘렸지만 두 팀이 아직도 대기하고 있어 두 부스를 더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주차문제도 철저히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한인회관에서 약 2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볼드윈 초교를 주차장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셔틀버스 3~5대를 계속 운행하여 행사장의 혼잡함을 줄이고 방문객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셔틀버스는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에서 제공한다.  
 
페스티벌의 홍보도 다양한 방면에서 힘썼다. SNS 마케팅은 물론, 홍보엽서를 총 5종 제작해 식당, 제과점 등에 배포했다. 5종 모두를 모아오는 방문객에게는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식당과 페스티벌 모두 '윈-윈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품 추첨도 큰 화제가 됐다. 기아 포르테, 안마의자부터 시작해서 청소기와 한국 왕복 항공권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경품권은 한장에 20달러이며, 10일 오후 8시 30분경에 추첨이 있을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한인회 자문위원들이 모여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먼저 이홍기 회장이 이국자 자문위원장에 임명장을 전달했고, 이 자문위원장은 자문위원 8명에게 임면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자문위원회는 한인사회 내 갈등을 중재, 조정 및 화해로 이끄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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