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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폭염…연휴까지 계속

밸리 등 일부지역 세자리수

이번 주부터 노동절 연휴까지 남가주 일대에 폭염이 예상된다. 주중 일부 지역은 세 자릿수 온도로 치솟을 전망이다.
 
국립기상대(NWS)에 따르면 오늘(29일) 기온이 점차 올라가면서 화요일(30일)부터 노동절 연휴까지 폭염이 이어진다.  
 
LA다운타운은 이번 주부터 노동절 연휴까지 90도 중후반을 오르내린다. 샌퍼낸도.앤텔롭 밸리는 100도~110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습도가 뚝 떨어져 산불이 우려된다.
 
NWS 마이크 워퍼드 기상학자는 "연중 가장 뜨거운 날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밴나이스는 화요일~일요일까지 100도~106도를 오갈 전망이다. NWS는 수요일(31일)과 일요일(9월 4일)에 106도를 찍을 것으로 예보했다. 샌타클라리타는 화요일(30일) 104도 목요일(9월 1일) 108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 LA카운티에서 가장 더운 랭캐스터는 수요일~일요일까지 108도~109도를 오갈 전망이다.
 
보건 당국은 에어컨이 작동하는 실내에 있을 것을 권고했다. 폭염 경보가 발령되면 ▶고혈압 심장질환자 노인은 직사광선을 피할 것 ▶차 안에 어린이나 애완동물을 홀로 두지 말 것 ▶대낮에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밝은색으로 된 가벼운 옷을 입을 것 ▶탈수 증세 등을 방지하기 위해 충분히 수분을 공급할 것 ▶에어컨이 없을 경우 폭염을 피할 수 있는 학교 도서관 쇼핑몰 등 장소를 알아둘 것 등의 안전 지침을 따라야 한다.

원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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