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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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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가 24일 브롱스 호스피스 전문병원인 캘버리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한 힐링 재즈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정재영 음악감독과 유혜림, 요시키 야마다, 유코 코가미 등 연주자들은 30여 명의 환자와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위로와 힐링의 음악을 전했다. [이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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