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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77주년 광복절 기념 행사

심 회장 "수출액에서 한국이 일본 앞서"
광복절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식도 가져

밴쿠버 한인회

밴쿠버 한인회

 BC한인회(회장 심진택)은 지난 15일 오전 10시에 한인회관에서 제77주년 광복절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심진택 한인회장을 비롯해 한인회 임직원과, 송해영 총영사, 그리고 한인 사회의 주요 한인 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캐나다의 미스 아시아의 한인 대표로 선발 된 강성해(Sunnie Kang) 씨가 자원봉사자로 사회를 맡았다.  
 
국민의례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송해영 총영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8.15 경축사를 대독했다.  
 
이어 심진택 회장은 축사를 통해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 순국선열들께서 엄청난 희생 덕에 저희는 나라를 되찾았고, 그후 77년 동안 대한민국은 눈부신 번영을 이루고, 전세계 10대 강국, 군사력으로 5위, 6위 군사강국이 됐다"며, "2~3년 전에 놀라운 뉴스를 본 것이 한국이 구매력 기준으로 1인당 GDP 이미 일본보다 앞섰고, 그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중략) 또 7월 달에 뉴스를 접했는데 금년 상반기 우리나라 총수출액이 일본을 앞섰다"며 극일을 한 점들을 나열했다.
 
행사는 광복절 노래와 만세 삼창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BC한인회는 광복절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한인회장상에는 포트 무디 세컨더리의 김준혁(데비드 김) 등 5명이, 총영사상에는 모건 초등학교의 임수현(올리비아 임) 등 5명, 그리고 한인회 이사장상 2명, 우수상 5명 등 총 17명이 뽑혔다.
 
이날 총영사상을 받은 임수현 학생은 "광복절은 우리나라가 일본이 광복한 날이니까, 앞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서 일본을 이기자"는 생각을 밝혔다.
 
한편 강성해 씨는 9월 4일에 토론토에서 Xinflix Media 방송을 통해 진행될 캐나다의 미스 아시아 본선에 한인 대표로 출전한다. 이에 앞서 오는 28일부터 합숙에 들어갈 예정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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