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현대불교 창간 33주년 기념 문광스님 초청 행사 성료
뉴욕에서 발행되는 미주현대불교(발행인 김형근) 창간 33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문광스님 초청 강연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국학 중앙연구원에서 탄허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동국대 불교학술원 HK 교수로 재직중인 문광스님이 지난 14일 뉴저지주 원적사에서 열린 강연에서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이 모두 국가대표가 되어 잘 살아 준 것에 감사하고, 한류가 널리 퍼지는 것은 미국에 사는 한국인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주현대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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