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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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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가 후원한 다큐멘터리 영화 ‘이철수에게 자유를(Free Chol Soo Lee)’ 상영행사가 지난 13일 맨해튼 IFC센터에서 열렸다. 상영회 후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이 이끈 관객과의 질의응답 시간에 줄리 하, 유진 이 감독은 ”소수계가 불이익을 받거나 억울하게 희생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상영회 후 자리를 함께한 두 감독과 주요인사들. [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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