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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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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15일 플러싱 경로회관에서 광복절 행사를 개최했다. 400여 명의 참석자들은 많은 이들의 눈물과 희생으로 이루어진 광복 정신을 되새기고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노반 리차드 퀸즈보로장과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광복 77주년을 축하했다. [K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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