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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선 주스 리콜

한인들한테도 인기가 많은 제과 회사 킹스하와이언과카프리선(Capri Sun)의 일부 제품이 리콜에 들어갔다.킹스하와이언은 지난 12일 자사제품인 프리챌 슬라이더 번스, 프리챌 햄버거 번스, 프리챌 바이츠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크로노박터(사카자키균), 클로스트리듐 보툴리눔을 포함한 미생물 오염 가능성 있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업체는 설명했다. 킹스하와이언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들 제품으로 인한 발병 사례는 없다.
 
크로노박터에 감염되면 구토, 발열, 요도 감염 등을 유발한다. 면역이 약한 노약자, HIV 및 암 환자가 크로노박터에 노출됐을 때는 심각한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 클로스트리듐 보툴리눔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면 6시간~2주 이내에 심각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때 시력이 흐릿해지거나 근육 약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카프리선(사진)도 와일드 체리 맛 주스 블렌드에 세척액 오염 가능성이 발견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고객들의 항의 접수 후 조사 결과 음료에 세척액 오염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리콜 대상 제품을 갖고 있다면 즉시 버리고 제품을 산 곳에서 환불받을 것을 안내했다.
 
▶리콜 안내 : (877)695-4227를 하고 있다. 카프리선 리콜 정보는 전화(800-280-8252) 또는 웹사이트(news.kraftheinzcompany.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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